- 2026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 5월 1일~6월 1일 (5/31이 일요일이라 6/1 월요일까지 자동 연장)
- 모두채움 717만명 사전 계산 발송, 이 중 460만명 환급 대상자는 6월 5일부터 25일 조기 입금
- 소상공인 265만명 대상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지원 적용
- 홈택스→위택스 자동 연계(지방소득세 통합 신고), ARS·국민비서 비대면 신고 가능
내일부터 시작이다. 5월 1일 종합소득세 신고가 열리고, 마감은 6월 1일. 그런데 460만명은 가만히 있어도 6월 5일에 환급금이 통장에 꽂힌다. 법정기한보다 25일 빠르다. ‘모두채움’ 안내문을 받았다면 무조건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누가·언제 신고해야 하나
신고 대상자
종합소득세는 1년(2025.1.1~12.31) 간 발생한 모든 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세금이다. 구체적으로는 개인사업자·프리랜서·부업 소득자, 근로소득 외 이자·배당·임대소득이 있는 사람, 연말정산을 놓친 직장인, 종합과세 대상자가 해당한다. 근로소득만 있고 연말정산을 완료한 경우는 별도 신고 의무가 없다.
신고 일정
일반 대상자는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원칙적 마감일은 5월 31일이지만 해당 일자가 일요일이기 때문에 다음 영업일인 6월 1일 월요일까지 자동 연장된다. 성실신고확인 대상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할 수 있다. 기한 내 신고하지 않으면 무신고가산세 20%(부정행위 40%)와 납부지연가산세가 매일 추가된다.
정책 분석 — 마감이 6월 1일 월요일로 자동 연장된 점이 함정이다. 5월 마지막 주 홈택스 트래픽이 폭주해 접속자체가 어렵다. 환급 대상이라면 5월 둘째 주까지 마치는 것이 돈·시간 모두 절약하는 길이다.
460만명에게 25일 빨리 — 모두채움이라
모두채움이란
국세청이 환급금이 나올 가능성이 높거나 세금이 명확한 납세자에게 신고서를 미리 작성해 발송하는 서비스다. 2026년에는 제도 시행 이래 최대 규모인 717만명에게 발송되며, 이 중 460만명이 환급 대상자다. 안내문은 우편, 카카오톡 알림, 홈택스 로그인 시 메시지, 국민비서 논칭 알림 등으로 안내된다.
25일 빨리 받는 방법
조건은 단 하나다. 모두채움 신고서를 수정 없이 제출하는 것. 그러면 환급금이 6월 5일부터 신고 시 입력한 계좌로 입금된다. 법정 기한인 5/31부터 30일 이내 지급 원칙을 25일 앞당긴 조치다. 모두채움 대상자 중 납부세액이 나온 경우도 별도 신고 없이 계좌로 납부만 해도 신고가 인정된다.
정책 분석 — ‘수정 없이 제출’이라는 문구가 함정이다. 공제 항목이 누락되어 환급액이 적게 나온 경우라도 일단 제출 후 환급을 먼저 받고, 5년 이내 ‘경정청구’로 추가 환급을 받는 것이 더 빠르다. 단, 추가 납부 이슈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채움 그대로 제출은 주의가 필요하다.
소상공인 265만명 — 납부기한 연장
세정지원 대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265만명 규모의 세정지원이 적용된다. 신고는 그대로 진행하되, 납부만 최대 9개월 연장해주는 제도다. 신청 자격은 매출 감소 영세 자영업자, 재해·재난 피해 사업자, 기타 국세청이 인정하는 경제적 어려움을 증명한 자다.
신청 채널
홈택스 접속 후 신청/제출 → 일반신청 → 신고기한 연장 메뉴에서 신청한다. 관할 세무서 방문·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납부기한 연장은 원칙적으로 승인이 있어야 하니 증빙 서류(매출 하락 증명, 피해 증명 등)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모두채움 안내를 못 받았는데 환급 25일 빨리 받을 수 있나요?
A. 모두채움 비대상자는 일반 신고로 진행되며, 6월 5일 조기 환급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5월 초·중순에 신고를 끝내면 일반 환급도 6월 말~7월 초에 입금된다. 면세자 관리·의료비 많은 자영업자라면 모두채움 대상이 아니더라도 홈택스 ‘미리채움’이 대부분 계산되어 있다.
Q2. 홈택스에서 종소세를 신고하면 지방소득세도 따로 해야 하나요?
A. 아니다. 2026년부터는 홈택스→위택스 자동 연계되어 개인지방소득세까지 한 번에 신고된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안내된 계좌로 납부만 해도 신고가 인정된다. 별도로 위택스에 접속해 신고할 필요가 없다.
Q3. 5월 31일이 일요일이는데 그날 신고하면 늦은 건가요?
A. 늦지 않다. 마감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자동 연장되어 6월 1일 월요일 24시까지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마감일 직전 홈택스는 접속 장애가 자주 발생하니 5월 중순에 움직이는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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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뉴스핌 —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작, 홈택스·ARS·국민비서로 간편해진다 (2026.04.29)
- 국세청 홈택스 — 종합소득세 전자신고 공식 포털
- 정부24 보조금24 — 정부지원금 통합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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