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PNG 이미지를 PDF로 변환하는 방법 3가지 비교 — 윈도우·맥·온라인

사진이나 스캔 이미지를 PDF로 보내야 할 일은 생각보다 자주 생깁니다. 이력서 첨부, 서류 제출, 견적서에 붙일 현장 사진까지. 다행히 별도 유료 프로그램 없이도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가장 많이 쓰는 세 가지 방법을 비교하고, 상황별로 어떤 걸 고르면 좋은지 정리합니다.

방법 1: 윈도우 기본 기능 (Microsoft Print to PDF)

윈도우 10·11에는 “Microsoft Print to PDF”라는 가상 프린터가 기본으로 들어 있습니다. 인쇄하는 대신 PDF 파일로 저장해 주는 기능입니다.

  1. 파일 탐색기에서 변환할 이미지를 모두 선택한다 (Ctrl + 클릭)
  2.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인쇄”를 누른다 (윈도우 11은 “추가 옵션 표시” 안에 있을 수 있음)
  3. 프린터에서 “Microsoft Print to PDF”를 선택하고 용지 크기·배치를 고른다
  4. 인쇄를 누르고 저장할 파일 이름을 정한다

장점은 설치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페이지 순서 조정이 불편하고, “사진에 맞게 확대” 옵션 때문에 이미지 가장자리가 잘리는 경우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미 PDF인 파일과 섞어서 합칠 수는 없습니다.

방법 2: 맥 미리보기 앱

맥 사용자라면 기본 앱인 미리보기(Preview)로 충분합니다.

  1. Finder에서 이미지를 모두 선택해 미리보기로 연다
  2. 왼쪽 사이드바 썸네일을 드래그해 순서를 정한다
  3. 파일 → 프린트 → 왼쪽 아래 “PDF” 메뉴에서 “PDF로 저장”을 선택한다

장점은 순서 조정과 회전이 쉽고 품질이 안정적이라는 것입니다. 단점은 맥에서만 된다는 점입니다. 사이드바에 기존 PDF를 끌어다 넣어 합치는 것도 가능하지만 처음 쓰는 사람에게는 조작이 다소 헷갈립니다.

방법 3: 설치 없는 온라인 도구

운영체제와 상관없이, 휴대폰에서도 쓸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만 온라인 도구는 파일을 서버로 올리는 방식인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 문서나 신분증 사본처럼 민감한 파일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필자가 직접 만든 ImagePDF는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하도록 만든 도구입니다.

  1. 이미지(JPG, PNG, GIF, BMP, WEBP)를 화면에 끌어다 놓는다
  2. 드래그로 순서를 정하고 필요하면 회전한다
  3. 다운로드를 누른다

장점은 기기를 가리지 않고, 이미지와 기존 PDF를 섞어서 한 파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점은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고, 아주 큰 파일을 많이 처리하면 휴대폰에서는 느려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눈에 비교

항목윈도우 Print to PDF맥 미리보기온라인 도구(ImagePDF)
설치불필요불필요불필요
지원 기기윈도우 PC맥PC·맥·모바일
순서 조정불편쉬움쉬움
기존 PDF와 혼합불가가능(조작 다소 복잡)가능
파일 외부 전송없음없음없음(브라우저 처리)

상황별 추천

  • 윈도우에서 사진 몇 장만 빠르게: Microsoft Print to PDF
  • 맥 사용자: 미리보기 앱
  • 사진과 기존 PDF를 섞어서 한 파일로, 또는 휴대폰에서: 브라우저 처리 방식의 온라인 도구

여러 PDF와 이미지를 합치는 자세한 방법은 무료 PDF 합치기 도구 ImagePDF 사용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 Biz Insider에서 더 알아보기

구독을 신청하면 최신 게시물을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코멘트

답글 남기기

AI Biz Insider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